클린씨유, 항균동 신소재로 웰스락과 협업하여 신시장 공략

입력 2018-08-27 14:17 한국경제TV

항균동을 배합한 최초의 플라스틱 소재 특허를 보유한‘클린씨유(CleanCu, 대표 이경민)’가 잠금날개 1개로 개폐가 가능한 밀폐용기 제품인 원터치

웰스락 제품을 생산하는 쓰리웨이테크놀러지(주)(대표 구홍식)와 협력하여, 동 제품의 강력한 항균기능을 부여한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원터치 항균웰스락(Wellslock)’브랜드의 신제품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앞으로 웰스락 밀폐용기 전 제품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기능성 밀폐용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원터치웰스락의 잠금날개가 1개라서 얻어지는 제품의 주요특징으로는, 설거지가 매우 간결하고 편하며, 설거지 후에도 건조대에 잘 적치되어 편리하다. 또한 냉장고의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PA free(환경호르몬 없는)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할 수 있으며, 냉동/냉장,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항균실리콘 패킹을 사용하여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쓰리웨이테크놀러지(주)는 최근, 잠금날개 1개도 없이 2Liter~100Lite급의 중형·대형·초대형 밀폐보관용기의 4면을 원터치로 완벽하게 개폐할 수 있는“Folder형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항균동 기술을 접목하여 2018년 김장시즌에 맞추어 9.7Liter“Folder형-원터치대용량”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클린씨유의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는 인류가 수 천년동안 사용해 왔던 놋쇠그릇이 갖는 천연항균력을 살린 소재로, 기존의 플라스틱 용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냄새와 색상 베임의 완화는 물론, 위생적인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린씨유의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의 항균성능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및 곰팡이균 등 대부분의 생활균을 12시간 이내에 강력한 수준으로 박멸한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하였다. 주방용품, 욕실용품, 유아용품 등 위생에 민감한 모든 생활용품 분야에 획기적인 적용으로 전망된다.

한편, 클린씨유(CleanCu, 대표 이경민)는 이러한 동의 천연항균성능을 플라스틱에 접목한 특허기술을 인정받아 올해 4월 중소기업진흥회의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뚫고 입교하여 계속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