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씨유, 항균동 적용 항균위생제품 출시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dt.co.kr | 입력: 2018-07-06 14:27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 전문기업 클린씨유는 자사 브랜드 ‘클린씨유’ 로 항균위생장갑, 항균위생백, 항균이중지퍼백 3종세트(제조원: 필렌웨어)를 출시한다.

지금까지는 항균동 플라스틱 원소재를 중간재로써 공급하는 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자사 소재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피력하고자 자사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씨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출시 제품들은 무기계열 항균제인 구리성분으로 제작되었으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국제규격(KOLAS) 항균시험 성적서를 발급을 받았고 항균력 지속시간 또한 기존의 항균 위생 제품들보다 월등히 긴 무기계열 항균제인 구리성분으로 제작되어 시장이라는 ‘영토’ 확장에 있어서 위생이라는 ‘전략’ 에 항균이라는 제대로 된 ‘전술’ 이 가미된 셈이다.

클린씨유의 이경민 대표는 “항균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은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반면에 뚜렷한 선두 업체가 아직 없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항균 기술로 국내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러한 자신감의 바탕에는 항균동 플라스틱 특허 기술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로 선정되어 입교하게 된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벤처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아이디어의 상업화에 필요한 각 분야 전문가의 밀착 코칭 등 입교 기간 동안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창업성공패키지 성장촉진 프로그램’ 을 통한 코칭, 기술개발, 정책자금, 마케팅 및 수출, 투자유치 등도 연계, 지원해주는 국내 최초의 원스탑 방식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자들이 데쓰 밸리(Death Valley: 기업이 제품 R&D에는 성공했지만 사업화, 생산능력 확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3~7년차 시기)를 극복할 수 있게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유·무형의 자원을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매년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클린씨유는 지난 6월 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벤처기업인증’ 을 받아 앞으로 국내·외 판로 및 해외진출 지원, 각종 교육 및 홍보 지원 등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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